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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날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한 대행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이 지도부 내에서 전반적으로 논의되고 있지는 않다”며 경고성 발언이라고 해석했다.
한 대행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관해서는 “지금 전 국민을 상대로 간을 보고 있는 거 아니냐”며 “한덕수 대행은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정리를 해야 된다. 조기 대선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서 선거를 관리할 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선거 운동을 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대변인은 한 대행이 관세 협상에 있어 ‘현상 유지’ 치원에 그쳐야 한다는 입장도 다시 한 번 밝혔다. 그는 “한덕수 대행이 얼마 전에 미국의 유력한 경제지와 인터뷰를 했다. 거기에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40일만 있으면 새로 출범하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게 국민들의 열망을 받아서 협상을 타결 짓는 게 맞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