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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랜드, 공룡알 직접 부화시키는 클레이 완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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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우 기자I 2016.12.14 10:23:29

'화산대폭발 다이노클레이' 장난감 세트 출시

도너랜드 ‘화산대폭발 다이노클레이’ 장난감 세트. 사진=도너랜드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클레이 완구 전문기업 도너랜드는 크리스마스 및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해 화산 폭발 놀이와 공룡알 부화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화산대폭발 다이노플레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장난감은 ‘화산 놀이 키트’와 ‘공룡알 놀이 키트’, ‘화산섬 꾸미기 키트’ 등 3종 키트로 구성돼있어 장난감 세트 하나로 다양한 놀이 및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화산 놀이 키트’는 간단한 화학 실험을 통해 화산 폭발 과정에 대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분화구 모형에 분홍색 알칼리성 분말과 흰색 산성 분말을 1대 1로 섞은 후 물을 부으면 화산 폭발로 땅 속 마그마가 분화구 밖으로 흘러넘치는듯 이산화탄소와 함께 빨간색 거품이 끓어오른다. 산과 염기가 만나 물과 염을 생성하는 중화반응의 원리를 활용해 화산 폭발 모습을 실감나게 연출한 것.

‘공룡알 놀이 키트’는 관찰을 통해 공룡알의 부화 및 성장 과정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부화 용기에 물을 채우고 그 안에 공룡알을 넣어두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껍질이 깨지며 공룡이 나온다. 크기가 다른 6개의 공룡알이 들어있으며 부화되기까지의 시간은 알의 크기와 물의 온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 부화한 공룡을 물에 그대로 넣어두면 공룡의 크기도 커진다.

‘화산섬 꾸미기 키트’는 공룡과 활화산이 있는 쥐라기 시대 화산섬을 만들고 꾸미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허니클레이, 폼클레이, 몬스터액괴 등 각기 다른 특성의 도너랜드 클레이 제품이 꾸미기 재료로 들어있어 클레이 종류별 성질의 차이와 사용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김주영 도너랜드 대표는 “지금의 어린이 세대가 살아갈 미래사회는 가상과 현실, 일과 놀이의 경계가 사라진 사회가 될 것인 만큼 어린이 완구도 단순 놀이용 완구가 아니라 놀면서 공부하는 에듀테인먼트 완구로 진화해야 한다”며 “도너랜드의 폭넓은 클레이 제품군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과영역과 연계되는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체험형 교육완구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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