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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D나눔재단, 농어촌어린이 꿈나무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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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I 2012.11.14 13:35:13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출연한 KSD나눔재단은 전남 신안군 증도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서울에 초청해 도시문화탐방과 어린이경제교육을 체험하는 꿈나무 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증도초등학교는 목포에서 78킬로미터 떨어진 섬마을인 증도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어촌학교로서 1940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47명이 재학 중이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2명을 포함해 3~6학년 어린이 30명이 참가한다.

캠프 일정은 농어촌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뮤지컬 관람을 비롯해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방문, 어린이경제교육과 증권박물관 견학 등 문화체험을 위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익을 목적으로 2009년 4월 설립한 재단으로, 지난해에도 충북 제천 송학초등학교와 전북 임실 삼계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꿈나무 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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