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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경북 상주·예천군 우수품종쌀 ‘오뚜기밥 미소진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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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6.07.06 08:30:40

지역성과 품종 강조 프리미엄 즉석밥 라인업 확대
윤기와 찰기 우수한 ‘미소진품’ 품종 쌀 '밥맛' 높여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오뚜기가 경북 상주시와 예천군의 우수품종쌀인 ‘미소진품’으로 지은 프리미엄 즉석밥 제품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프리미엄 흰밥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 경북 상주·예천군 우수품종쌀 ‘오뚜기밥 미소진품’ 출시
최근 지역 특산물과 원료의 차별성을 앞세운 로코노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즉석밥 시장에서도 쌀 품종과 원산지 등 원료 특성을 꼼꼼히 살펴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경북 상주시·예천군을 대표하는 우수품종 쌀 ‘미소진품’을 사용해 품종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즉석밥을 선보였다.

‘미소진품’은 2022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쌀 품종으로, 쌀을 도정했을 때 깨지지 않은 온전한 쌀알(완전미) 비율이 높고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윤기와 찰기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여기에 ‘오뚜기밥’의 20년 이상 축적해온 즉석밥 제조 노하우를 더해 품종 쌀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흰밥 제품으로 구현했다.

오뚜기는 ‘신동진밥’·‘수향미밥’·‘골든퀸밥’ 등 기존 품종 쌀밥 제품에 이어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품종별 특성을 살린 프리미엄 흰밥 라인업을 확대했다.

‘오뚜기밥 미소진품’은 7월부터 한 달간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8월부터 전국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지역 대표 고품질 쌀 품종을 사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와 품종, 지역성을 차별화한 즉석밥 제품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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