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마세라티 수입사 FMK는 이탈리아 페라리 본사가 최근 자국 시칠리아에서 ‘2014 페라리 카발케이드(Cavalcade)’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카발레이드는 페라리가 전 세계 고객을 초청해 이탈리아의 역사, 문화, 예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다. 지난 2012년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처음 열리고 올해로 3회째다.
올해는 27개국에서 온 180여 페라리 고객(90여 대)이 2박3일 동안 그리스·로마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시칠리아의 관광 코스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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