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공수처 "국방부·경호처에 형사처벌·민사책임 경고"

성주원 기자I 2025.01.13 10:04:16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가 버스로 막혀 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