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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오리콘과 자본제휴..음악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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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07.06.29 14:39:10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일본 최대 포탈업체인 야후 재팬이 음반 순위발표로 유명한 오리콘과 자본제휴를 통해 협력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야후 재팬은 오리콘 자회사인 오리콘 디지탈 디스트리뷰트(DD)가 다음달 발행하는 신주를 1억엔어치 인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야후 재팬은 오리콘 DD의 34%를 보유하게 되며 오리콘 DD는 야후 재팬의 관계사가 된다.

오리콘 DD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용자들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19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야후 재팬은 야후의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해 오리콘의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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