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프리츠커 미국 상무부 장관은 현재 특허청 실리콘밸리 사무실 사무소장을 맡고 있는 미셸 K. 리 국장을 지적재산권 담당 부차관 겸 특허청 부청장으로 임명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탠퍼드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리 국장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컴퓨터과학을 공부했다.
이후 휴렛패커드(HP), MIT 연구소, 실리콘 밸리 법률사무소 패닉 앤 웨스트 등에서 일하다가 구글로 자리를 옮겨 특허담당 업무를 총괄했다.
|
프리츠커 장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셸 리는 특허청과 상무부에게 엄청난 자산”이라며 “정부가 지적재산 관리시스템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점에 그의 다양한 경험과 능력, 통솔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리 국장은 내년 1월 13일부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특허청 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현재 공석으로 있는 청장이 임명될 때까지 직무를 대행한다.
리 국장이 청장직을 맡게 되면 실리콘밸리 사무실은 지난 25년간 특허청에서 근무했던 존 카베카가 담당한다.

![싸이 사는 남산 집, 두 세대면 200억↑…19가구 초호화 단지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400071t.jpg)
![떡 한 알 6500원, 540팀 줄선 ‘한정선'…두 시간 기다린 맛 [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04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