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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포털이 기존에 각 지역에서 거래된 농지의 필지별 가격·거래건수 정보만 제공해왔던 것에서, 필지별 임차료 정보와 함께 농지 속성으로 구분한 통계를 추가로 공개하는 것이다.
이는 특히 기존 농업인에 비해 정보가 부족해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이나 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지가격 정보는 농지 실거래내역 정보와 표준지·개별 공시지가를 취합·분석하고, 임차료 정보는 지역별 임차료를 취합·분석해 생성한다. 현재 농지가격·임차료 정보는 시군 단계까지 확인이 가능하지만, 향후 표본집단을 늘려 읍면동 단계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인적 네트워크 의존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신뢰성 높은 농지가격·임차료 등의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농업인의 정착·영농규모화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시대에 더 나은 맞춤형 농업·농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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