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국내외 여행, 쇼핑,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비서(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세계 2만여개 제휴 가맹점, 3만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컨시어지 1위 업체인 퀸터센셜리(Quintessentially)와 제휴해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퀸터센셜리는 44개국에 1000여 명의 스태프를 거느리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카드는 ▲전세계 최고급 레스토랑 예약 ▲비즈니스와 사교 모임·스포츠 행사 티켓 지원 ▲명품 구매·선물 배송 서비스 ▲유럽 상류 클럽 등 자녀 교육 지원 ▲세계 여행 일정 등 고객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카드는 그룹 상장사 계열 임원만 1400여명에 이르는 그룹측 지원을 기대할 수 있어, 앞으로 프리미엄 카드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라움 카드의 회원이 되려면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라움위원회의 초청을 받거나, 기존 회원의 추천을 받아야 가능하다. 연회비는 200만원. 라움은 공간을 뜻하는 독일어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시간, 공간에 제한 없이 제공하는 세계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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