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킥플립(KickFlip), 라이즈(RIIZE)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에서 ‘베스트 뮤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라이즈(사진=KGMA 특별취재단)
하츠투하츠, 킥플립, 라이즈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베스트 뮤직’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발표한 ‘루드’로 글로벌 음원차트를 뒤흔들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츠투하츠는 ‘베스트 뮤직’에 이어 사전 발표된 ‘글로벌 핫 스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하츠투하츠는 “뜻깊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베스트 뮤직상을 받아 하츠투하츠의 음악을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고 좋다”며 “하츠투하츠의 음악이 많은 분께 좋은 영향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킥플립(사진=KGMA 특별취재단)
킥플립은 국내 주요 음반차트 3관왕 달성은 물론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킥플립은 “팬분들이 저희에게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라이즈는 데뷔 이후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K팝 대표 음반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라이즈는 “항상 멋진 무대할 수 있게 도와주는 SM 식구분들께 감사하다”며 “늘 좋은 음악을 만들어 들려드리는 게 팀의 목표다. 내년 정규 2집 앨범도 기대해달라. 멋지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브리즈 오래보자, 사랑해!”라고 외치며 넘치는 팬사랑을 과시했다.
하츠투하츠(사진=KGMA 특별취재단)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
둘째 날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가 출격한다. 셔누X형원의 셔누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며, 형원 외 몬스타엑스 일부 멤버가 대신 참석한다. MC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맡는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