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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심 공원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양방향 점멸기’를 부착해 조명등의 점멸과 밝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관리자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조명등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고장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지원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구는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안전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7년까지 지역 내 모든 공원등을 ‘스마트 안심 공원등’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심 공원등’ 확대를 통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여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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