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7일 오후 3시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달마산에서 한 산악회 회원 34명이 악천후에 등산로를 이탈했다가 119 소방대에 구조됐다.
산악회 회원들은 산 정상 근처에서 강한 비와 안개를 만나 길을 잃었다. 회원들이 약속 시각에 집결지에 도착하지 않자 버스 운전사가 119에 신고를 했고 소방당국은 구조대원을 현장에 보냈다.
구조대는 산악대장의 위치를 파악한 뒤 산 아래 펜션으로 하산을 이끌었다. 산악회 회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