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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가정보, STO 장외거래소 넥스체인지 주주 참여 확정… STO 사업 참여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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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9.21 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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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평가정보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을 추진하는 넥스체인지의 주주로 참여하며 디지털 금융 분야 진출을 구체화했다. 지난 2월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중심의 NXT 컨소시엄에 이어 이번 출자를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사진=서울평가정보)
(사진=서울평가정보)
서울평가정보는 금융위원회의 출자 승인 후 넥스체인지로부터 주식 배정 통지를 받았으며, 오는 9월 21일까지 출자금을 납입할 예정이다. 넥스체인지는 이미 본인가를 신청한 상태로, 주금 납입 완료 후 29일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평가정보는 개인신용평가, 기업·기술신용평가, 본인확인 서비스 등 다양한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신용정보회사로,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평가·분석 경험과 데이터 처리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출자를 계기로 서울평가정보는 기존 신용정보 사업 역량을 디지털 금융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토큰증권의 기초자산과 권리에 대한 분석, 무형자산 가치평가 등을 중심으로 넥스체인지와 평가·데이터 분야 협력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평가정보 관계자는 “이번 주식 배정은 컨소시엄 참여 이후 실제 출자를 통한 협력 단계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출자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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