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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상 유한재단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는 궁핍한 현실의 동포들을 위한 교육과 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50세에 독립운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나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한 인물”이라며 “유한재단은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한재단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세운 공익법인이다. 1970년 설립 이후 교육·장학사업을 비롯해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