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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부터 사용해 온 야생 허브 ‘그루트’를 첨가해 타 수도원 맥주보다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애비 에일’이다.
‘블랑쉐’, ‘브뤼네’, ‘트리펠’, ‘블론데’ 4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4병에 9900원이다.
스틴브뤼헤 4종은 단 7일 만에 약 5000병이 판매됐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수도원 양조 방식의 애비 에일인데다가 오프라인 고객들의 병맥주 구매 수요가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강재준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스틴브뤼헤와 같은 고품질의 벨기에 수도원 맥주는 국내 맥주 매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구매 니즈가 감지됐던 상품이었기에 확신을 가지고 국내 출시를 준비했다”며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단독 상품들은 고객들이 홈플러스를 찾아야 하는 이유를 배가시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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