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은 이번 행사에서 일제 제국주의의 침탈을 증명하는 유가증권을 비롯해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 대동아전쟁채권, 독립공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독도사랑증권 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독도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독도사랑증권에 부착된 용지에 적어 독도 모형기둥에 부착하거나 독도사랑증권을 기념으로 소장할 수도 있다.
예탁원은 "최근 독도 영유권 문제가 국민적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증권박물관은 지난 2006년 8월에도 증권으로 남겨진 `일제의 경제수탈과 민족의 항거`를 주제로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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