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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은 ‘다문화를 읽다’는 뜻을 담아 만든 명칭으로, 전용서고에는 한국어와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두 나라의 언어가 병기된 이중언어 도서(동화), 한국문학을 다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로 번역한 도서, 세계문화를 소개한 도서, 다문화 인식개선 도서 등 200여권씩이 비치됐다.
유성훈 구청장은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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