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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디어오늘에 입사해 기자로 일해왔으며, 최근에는 방송 시사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시사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제 말이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게 많았는데 언론에 굉장히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 임명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김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등 3인 체제를 다시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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