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KT미디어허브는 IPTV 서비스인 올레TV에서 웹툰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공하는 ‘무빙코믹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무빙코믹스는 움직이는 화면으로 웹툰을 읽어주는 방식의 서비스다. 정지된 만화 화면을 기본으로 하되 TV의 특성에 맞게 효과음이나 부분 애니메이션을 추가했다. 일종의 부분 애니메이션으로 웹툰에 각종 효과음이 추가됐다.
KT미디어허브는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웹툰인 ‘더 파이브’를 무빙코믹스에서 제공한다. 모두 20회 분량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10회를 우선 오픈한다. KT미디어허브는 10월 개봉을 앞둔 ‘더 파이브’의 투자에도 참여하고 있다.
KT미디어허브는 올해 안에 이현세 작가의 ‘남벌’, ‘아마겟돈’을 비롯해 이상훈 작가의 ‘슈퍼대디 열’, 고영훈 작가의 ‘트레이스’ 등 10여편을 무빙코믹스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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