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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디, 현대차 '무료TV' FAST 개발·운영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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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경 기자I 2025.04.17 09:36:17

시사, 교양, 예능, 드라마 등 19개 채널 제공
신형 쏘나타 택시에 우선 적용…사용률 75% 기록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 솔루션 기업 뉴아이디는 현대자동차와 미디어 플랫폼 개발·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차 자체 FAST 플랫폼 ‘현대 TV 플러스’ 론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의 2025년 신형 쏜타 택시에 탑재된 현대TV플러스(사진=뉴아이디)
신규 플랫폼은 4월부터 출시되는 2025 신형 쏘나타 ‘택시’ 차량부터 적용된다. ‘택시’ 운행자를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이 적용된 현대 TV 플러스를 통해 사용자는 휴게 시간 및 차량 정지 시간에 실시간 뉴스 채널을 비롯하여 시사, 교양,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19개 채널을 터치만으로 골라볼 수 있다.

헌대 TV 플러스는 차량 내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택시 통합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기존 별도 기기들로 운영되던 카카오 T 택시 기사용 앱, 티맵(TMAP) 내비게이션, 택시 미터, 운행기록계 등도 택시 통합 단말기에 담았다.

뉴아이디는 FAST 서비스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자체 구축한 콘텐츠 유통사이다. 자체 송출·수익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TV에서 자동차로, 광고 사업을 커머스로, K콘텐츠에서 K-FAST 솔루션 수출로 FAST 서비스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차와 뉴아이디는 현대 TV 플러스를 통해 자동차를 이동 수단뿐 아니라 휴게 공간으로서 느낄 수 있도록 미디어 서비스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벌써 신형 쏘나타 택시 출시와 동시에 평균 사용률 75% 이상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자동차 측은 뉴아이디와 협력하여 이동 수단에 최적화된 자체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차량 출시와 동시에 미디어 서비스 사용성이 높은 편이며, 추후 성과에 따라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박준경 뉴아이디 대표는 “현대 TV 플러스는 사용자 편의성과 맞춤 콘텐츠 큐레이션에 제공에 주력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FAST 서비스를 확장해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자의 신규 수익 사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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