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결혼 적령기인 20~30대 고객과 고소득층 고객을 동시에 겨냥한 마케팅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부스에는 다수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현장에서는 엑센트를 비롯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크레타와 다목적차량(MPV) 커스틴 등의 계약이 이뤄졌다.
행사장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 이상이 향후 6개월 이내 차량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부스 방문객의 유입 경로는 온라인 37%, 지인 추천 등 구전이 34%를 차지해 온라인 채널과 브랜드 인지도가 고객 유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관계관리(CRM) 체계를 강화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얀마 법인은 롯데호텔과 후속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쇼룸 내 상시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잠재 고객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페이스북 등 현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도 확대해 구매 의향을 밝힌 고객을 실제 판매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엘브이엠씨홀딩스 관계자는 “미얀마 현지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차량의 상품성을 알리고 계약 성과를 거뒀다”며 “현지 영업 네트워크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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