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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토 서밋은 필리핀을 포함해 태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행사다. 특히 필리핀은 보안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정부 고위 관계자와 대형 은행 및 에너지 기업 등의 최고정보책임자(CIO),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이 참석해 최신 보안 전략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유연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파수(150900)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데이터 보안 플랫폼은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기반해 데이터 보호·관리 솔루션에 걸쳐 고유의 식별코드, 일관된 정책과 연계된 로그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민감한 데이터의 모든 생애주기에서 실시간으로 식별, 분류, 암호화, 관리,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 더 복잡해지는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함께 소개된 파수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에 흩어진 데이터의 보안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취약점에 대응하거나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관리되지 않는 다크·섀도 데이터를 포함해 개인정보 등 컴플라이언스 데이터를 자동 검출하고 분류할 수 있어 민감정보 관리에 용이하다.
손종곤 파수 상무는 “필리핀의 기업·기관들은 다른 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특히 급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 중인 동시에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도 더욱 강화되는 추세로, 민감 데이터 보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각 지역의 특성과 고객의 수요에 기반한 적극적인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