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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기획자 양성 '입문과정' 참가자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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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6.06.24 10: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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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2주 무료 과정
워크숍·실무탐방 등 구성
전문가 전임강사 교육진행

전통예술기획자 양성프로젝트 입문과정 참가자 모집 포스터(사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는 전통예술분야 공연기획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6 전통예술기획자양성프로젝트 입문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입문과정’은 전통예술분야에 특화된 기획자 양성을 목적으로 총 12주간 다양한 실무 경험으로 기획, 문화마케팅, 무대기술과 연출, 홍보, 제안과 발표 총 5개 분야로 이뤄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진 기획자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otpa.org)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lsm0613@naver.com)로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전통예술분야 전공생의 어려움을 반영, 현실적인 문제점을 극복하는 실무교육을 목표로 분야별 현장 전임강사진들을 초빙해 실무와 이론을 고루 접하도록 했다.

기획 분야와 제안·발표 분야에서는 허재훈 교수(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디지털아트전공 교수)가, 문화마케팅 분야에서는 박문희 교수(국립현대무용단 홍보마케팅 팀장)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대기술과 연출 부분에서는 송승은 감독(아트컴‘판’ 기획이사)이, 보도자료 작성과 대중매체의 이해는 김은 대표(문화콘텐츠 전문 홍보대행사 아담스페이스 대표)가 전임강사로 활동한다.

특별강의는 총 5회 열리며 안호상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김해숙 국립국악원장, 황인선 브랜드 웨이 대표 등이 맡아 전통예술 기획을 새롭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하반기(10월~12월) 능력 확대를 위한 ‘심화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생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정동극장,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 및 예술단체에 취업했으며, 본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80-32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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