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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꽃분이’와 지내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그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라고 썼다.
해당 글에 구성환은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끝으로 구성환은 “그동안 ‘꽃분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저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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