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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용지 7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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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18.03.19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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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입찰신청 및 개찰, 30일 계약체결 예정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용지 7필지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대상 토지 공급면적은 2948~1만 756㎡로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193만~1293만원 수준이다.

자족8블록은 4개 필지를 묶어 일괄 입찰 예정으로, 지식산업센터·대형유통업체·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상일나들목(IC)이 인접하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이용이 용이하다. 또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 확정 및 9호선 미사 연장 추진으로 서울 중심부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대중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입찰할 금액의 5%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 후 신청하면 된다.개찰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이뤄지며 낙찰자는 같은 날 오후 6시 이후 발표된다. 계약 체결기간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오후 12~1시 제외)이다. 2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자족시설용지는 코스트코 부지와 ‘미사강변테크노밸리’ 등 지식산업센터 단지가 인접해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대부분 입주완료한 상태로 배후수요가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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