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는 BMW 그룹 코리아 및 딜러사 임직원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 운영 4년차에 접어들었다.
BMW 그룹의 선진 기술력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의 주요 업무 및 트렌드와 함께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교육하여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강연에서는 2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김수민 MINI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서 자동차 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생생한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에도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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