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공정태 PD] DAS법률비용보험 최이교 부사장은 오늘 방송되는 이데일리TV '이데일리초대석(진행 오승연/수요일 저녁 8시 방송)'에 출연해 "2010년 현재 국내 법률보험시장 규모는 최소 1조~1조 5천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한국다스는 10년 후 전체 시장의 30% 점유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 이데일리초대석에서는 한국 다스의 주된 업무는 무엇이고,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법률분쟁을 대비한 보험상품이란 과연 무엇인지? 독일 등 선진국의 사례와 더불어 관련 시장의 움직임과 향후 전망에 대해 최이교 부사장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