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HDC현대산업개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광주 사고의 모든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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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저희 현대산업개발은 고객에게 안전과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회사의 존립 가치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조금이라도 안전에 관한 신뢰가 없어지는 일이 있다면 회사에 어떠한 손해가 있더라도 고객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를 사랑하시는 모든 고객과 국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저희 아이파크 고객들께서 평생 안심하고 사실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고객의 안전과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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