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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로직, CES 2013 참가..신제품 'W20'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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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I 2013.01.07 14:13:01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티브이로직(121800)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CES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IFA 전시회와 더불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전제품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매년 초에 열려 그 해의 전자 제품시장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각자의 신제품을 들고 공격적 마케팅을 벌인다.

지난해 7월 전 세계 뮤직서버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위디어랩을 인수하고 오렌더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 티브이로직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W20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제품 W20은 기존의 스마트 오디오 서버인 S10의 고음질과 디자인은 계승하지만 그 개념과 성능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 오디오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원부분을 모두 배터리로 설계해 지터와 그라운드 노이즈의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저장 용량도 6테라바이트(TB)로 기존 대비 3배나 늘어 더 많은 음원을 저장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를 통해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고 앨범 커버도 더욱 많아져 CD 케이스를 보면서 기기를 조작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난 12월 국내에 청음실을 오픈해 국내 시장에 오렌더를 처음으로 소개한 티브이로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해 오렌더의 하이파이(HiFi)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경국 티브이로직 대표는 “새로운 형태의 하이앤드 오디오인 오렌더 시리즈를 통해 전통적인 하이앤드 오디오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로직의 스마트 오디오 오렌더 시리즈의 신제품 ‘W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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