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주변 초등학교 등 총 3개 지역(0.8∼1.6km)과 대조지역(나루고)에서 대기질을 측정한 결과 불소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사고지점과 인근지점에서는 각각 0.028ppm과 0.003ppm의 불소가 검출됐지만, 이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근로자에 대한 시간 가중평균 노출기준(TWA, 0.1ppm)에 미달하는 수준이다.
이번 대기질 정밀 측정은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없애고 주변지역의 영향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했다. 대기질 정밀 측정은 각각의 측정 장소에서 공기 시료를 24시간에 걸쳐 채취한 후 흡광광도법을 이용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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