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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하반기 첫 '통큰데이'…장어·수박 최대 반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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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7.01 06:00:06

7월 2~5일 나흘간 먹거리 할인 행사
장어·전복·한우 등 보양식 특가 판매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마트가 고물가와 무더위에 맞춰 하반기 첫 대규모 할인 행사 ‘통큰데이’를 연다.

롯데마트 7월 '통큰데이' 홍보 이미지.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 7월 '통큰데이' 홍보 이미지.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올해부터 매월 운영 중인 롯데마트·슈퍼의 대표 할인 행사로, 먹거리를 중심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장어와 전복, 한우 등 보양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는 행사카드 결제 시 100g당 2980원에, ‘완도 전복 왕특대’는 50% 할인된 9600원에 선보인다. 한우 몸보신 기획팩과 삼계탕 간편식도 할인 대상이다.

초복을 앞두고 닭고기 행사도 마련했다. ‘통큰 닭볶음탕용’은 5990원, 백숙용 큰 닭고기는 8490원에 판매한다.

제철 과일 할인도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수박 전 품목을 1만원 할인하며, 2일과 4일에는 ‘통큰 수박(6㎏ 이상)’을 하루 특가 9990원에 판매한다. 복숭아와 초당옥수수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축산과 수산물 행사도 마련했다. 1등급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는 행사카드 결제 시 50%, 구이류는 40% 할인 판매한다. 일부 점포에서는 국산 참다랑어 모둠회를 특가에 선보인다.

이 밖에 냉면과 대용량 탄산음료는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 할인하고, 햇반과 냉동만두 등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주말에는 아이스크림과 과자 골라담기 행사도 운영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시즌 수요가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하반기에도 실질적인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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