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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까지 이어지는 ‘2026 올댓트래블’에선 이처럼 다양한 콘셉트와 기능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국내외 숙박과 교통, 통신, 레저 등 여행 상품부터 입장권 등 여행의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탑재한 B2C 플랫폼부터 관광 마케팅과 비즈니스 기능의 B2G·B2B 플랫폼까지 다양하다.
◇스마트한 여행 완성해주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글로벌 여행·액티비티 온라인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은 올댓트래블 현장에서 사흘간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팝업’ 마케팅에 나선다. 2023년 ‘망한 여행 사진전’을 시작으로 매년 경품, 프로그램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올댓트래블에 참여해 온 클룩이 전용 부스를 꾸린 건 올해가 처음이다. 현장에선 숙박, 레저, 통신, 교통 등 클룩의 대표 서비스부터 국내 여행지 특성과 이용자 성향에 맞춘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홀로 여행을 즐기는 ‘혼행’을 계획 중이라면 서울시 관광벤처관 내 ‘노매드헐’(NomadHer)을 꼭 들르는 게 좋다. 190개국에 40만 명이 넘는 여성이 이용하는 글로벌 여성 여행자 특화 앱으로 전 세계 각지 이용자 네트워크를 활용, 생생한 ‘혼행’ 정보를 제공한다. 여행 중 코스, 일정, 취향이 맞는 여행 파트너를 찾아주는 ‘동행찾기’도 눈여겨 볼 만한 노매드헐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다.
여행 취향이 ‘도장깨기’ 하듯이 이름난 관광지를 탐방하고, 여행지 현지에서 열리는 축제와 전시, 공연을 즐기는 ‘인싸’ 스타일이라면 ‘예스24’(YES24) 부스는 필수 관람 코스다. 온라인상에서 신간·중고 도서, 음반, 굿즈 등을 판매하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행사 현장에서 여행 애호가를 대상으로 각종 공연, 전시, 스포츠 경기 입장권 실시간 검색·예매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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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관광객을 모으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지자체나 기관은 B2B 여행 플랫폼에 주목하자.
‘이즈피엠피’는 ‘스마트립’(SmaTrip)과 ‘코리아 익스피리언스’(Korea Experience) 플랫폼을 선보인다. 올해 올댓트래블 공동 주최사에 합류한 이즈피엠피는 수원, 양양, 단양 등 7개 시·군 스마트 관광 앱을 개발·운영하는 관광·마이스 테크 회사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립은 디지털 관광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관광객용 앱과 웹은 물론 데이터 분석, 고객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공공 특화형 스마트 관광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해 안정성까지 갖춘 스마트립은 지자체나 기관에서 도입 시 조달청 ‘디지털 전문계약 제도’를 통해 복잡한 입찰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이즈피엠피가 스마트립에 이어 최근 서비스를 론칭한 코리아 익스피리언스는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지역 여행에 필요한 체험·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커뮤니티(참여)형 관광 플랫폼이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관광 상품·서비스를 알리고 싶다면 ‘레드테이블’이 운영하는 ‘메디컬 트레블 코리아’ 플랫폼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지역 내 문화·관광·레저시설, 축제 티켓 예매와 발권, 관람 안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면 ‘스마틱스’와 ‘티티테라’ 부스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스마틱스는 지역 내 다양한 시설, 행사 티켓 판매(예매)부터 발권, 검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 회사다. 티티테라는 이번 행사에서 유적지, 박물관 등 실내외 시설, 축제 등에 필요한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반 안내 플랫폼 ‘나우’(N.O.W)를 처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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