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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법관은 1997년 법관 생활을 시작해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수원고법 수석부장판사를 지냈다. 1996년 법복을 입은 박 대법관은 사법연수원 교수와 법원행정처 인사담당관·기획조정실장을 거쳐 김명수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 차장을 지내는 등 법원 행정 경험이 풍부하다.
두 대법관과 함께 대법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숙연 후보자는 배우자의 편법 증여 의혹으로 인해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상태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 후보자에 대해 추가로 인사청문 절차를 밟기로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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