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은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초석이 됐다. RM은 반가사유상 두 점을 전시한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을 방문하는 등 우리 유물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남다른 애정이 우리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며 “반가사유상, 고려청자, 조선백자 등 우리 문화유산이 가진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많은 팬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달마중 상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오프라인 상품관과 하이브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오프라인 상품관에서는 오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준비한 재고 소진 시 판매를 조기 종료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하이브가 협업해 개발한 ‘2024 달마중 BTS × MU:DS’ 호리병 잔 세트.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