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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를 맞는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과 봉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취적인 기상과 글로벌 리더십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탐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탐사 지역은 인도 카슈미르, 키르키즈스탄 악수, 파키스탄 카라코람, 몽골 알타이 등으로 정해졌다. 탐사대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약 20여 일간 지역별로 조를 나눠 현지 탐사와 문화 교류, 환경 탐사, 봉사활동 등을 하게 된다. 탐사 기간에는 지도위원이 2명씩 각 팀 별로 동행해 대원들의 안전한 탐사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44명이다. 청소년(1990년 1월 1일~1997년 12월 31일 생)과 고등학생 또는 이와 연령대가 같은 각각 22명씩을 선발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오지탐사대 공식 홈페이지(www.globalexpedition.co.kr)를 통해 받는다. 1차 서류전형, 2차 체력 테스트, 3차 아웃도어 테스트를 거친다.
윤재은 코오롱스포츠 본부장은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를 통해 입시 경쟁에 지쳐있는 우리나라의 많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경험의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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