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고성 산불' 전신주 관리 소홀 한전 직원들,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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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강원 고성산불 사건과 관련해 전신주 관리 소홀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한전 직원들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 | 지난 2019년 4월 4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이 연기를 피해 차량 뒤에서 대피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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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업무상실화 등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한전 직원 7명의 상고심을 열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