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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주' 심플랫폼, 공모가 대비 40%대↑[특징주]

신하연 기자I 2025.03.21 09:14:07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산업용 AIoT 플랫폼 기업 심플랫폼(444530)이 공모가 대비 4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심플랫폼은 공모가(1만 5000원) 대비 48% 오른 2만 2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0% 넘게 오른 2만 4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심플랫폼은 지난 11~12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91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 3000원~1만 5000원) 최상단인 1만 5000으로 확정한 바 있다. 국내 및 해외 주요 기관 2135곳이 참여해 1213.84대 1을 기록했다. 기관 투자자 중 99%가 최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2011년 설립된 심플랫폼은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AIoT’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분석·활용하는 기업이다. 산업 현장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올인우너(All-In-One)’ A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의 제품으로 산업 현장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강점이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력에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해 AIoT 시장 내 심플랫폼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됐다.

심플랫폼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AIoT 기술 고도화,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고객사 확대를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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