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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가로 30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주변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아파트 입주민 58살 김 모 씨 등 2명이 진동에 놀라 병원으로 옮겨졌고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며칠째 이어진 폭우로 아파트 옆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의 축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8.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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