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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5.5%, ‘잘 모르겠다’는 7.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7.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4.4%포인트) 밖이었다.
하 후보는 20대(59.1%)와 민주당 지지층(86.0%),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7.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박 후보는 70대 이상(33.3%)과 국민의힘 지지층(59.5%),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5.0%)에서 강세를 보였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하 후보가 41.8%, 한 후보가 40.0%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 없음’은 13.4%, ‘잘 모르겠다’는 4.9%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8%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세부적으로는 하 후보가 40대(48.3%)와 민주당 지지층(87.6%),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3.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한 후보는 70대 이상(45.5%)과 국민의힘 지지층(61.7%),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5.4%)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스리서치가 다자대결에서 양자 대결로의 유입률을 분석한 결과 하 후보와 박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한 후보 지지층의 18.2%가 하 후보로, 24.5%가 박 후보로 이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하 후보와 한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후보 지지층의 10.4%가 하 후보로, 22.0%가 한 후보로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스리서치는 “보수 성향 후보 간 단일화를 가정할 경우 한 후보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경쟁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무선 100%)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