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현재까지 총 43만7641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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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박물관에 유물 대여가 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박물관들이 대여한 유물의 비중이 64.5%에 달했다. 이는 2022년의 60.8%와 2021년의 64.5%와 비슷한 수치다.
이개호 의원은 “국립중앙박물관은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지방박물관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건희 회장 유물을 지방박물관에 이관하는 것은 지역 문화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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