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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세계 CM·PM 업계 18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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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오 기자I 2013.08.27 14:25:45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은 올해 전 세계의 CM·PM 업체 중 18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미국의 건설 주간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18위를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이 8940만달러로 지난해(7890만달러)보다 13.3% 증가한 결과다. 업계 1위는 독일의 호흐티프가 차지했고, 중국의 알루미늄 ENG그룹과 호주의 랜드리스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 지난해보다 매출액과 순위가 함께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며 “국내 유일의 세계 20위권 기업이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미국의 종합 엔지니어링기업 오택과 원가관리 전문기업인 영국 합작사 터너앤타운젠드 코리아, 국내 친환경컨설팅 기업인 에코시안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현재는 해외 40개국에 진출해 145개 프로젝트를 완료 또는 진행하고 있다.
▲해외매출기준 순위자료 (자료=한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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