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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청도공장 태양광 발전소는 축구장 약 4배인 2만9000㎡ 규모로 총 5084장의 태양광 모듈로 구성됐다. 하루 3.4시간 가동 기준 연간 발전량은 2100MW 규모다. 일반가정 사용량(월 200kW 사용 기준)과 비교하면 약 875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다. 귀뚜라미는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으로 연간 998톤 규모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하게 됐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이날 남정호 영남ES 대표와 ‘사회적 약자의 에너지복지’, ‘청정에너지 및 기기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가스 냉난방기 무상설치 지원 △냉난방기, LED 전구 교체 지원 △친환경에너지 전환시설 지원 △도시가스 사회공헌성 투자지역 냉난방기 최적가 공급 △가스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지원 등에서 상호협력키로 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제조공정부터 제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태양광 발전소 운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해 냄과 동시에 저녹스 1등급 보일러의 대중화에 앞장,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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