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거창 `스크린쿼터 촛불문화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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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스크린쿼터 영화인 대책위원회는 배우 송강호(38·
사진)씨가 오는 13일 경남 거창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촛불문화제는 지난 4일 제주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강원·경기·경남·광주·대구·부산·울산·전남·전북·충남·충북 등에서 열리는 `한미FTA 저지를 위한 지역순회문화제` 행사중 하나다.
이 자리에는 송강호씨 뿐만아니라 영화인대책위의 신우철 공동위원장, 유동훈 공동위원장, 영화배우 권병길씨, 양기환 대변인 등이 동참할 예정이다.
영화인대책위는 이미 정지영 공동위원장과 안성기 공동위원장, 영화배우 최민식씨 등이 지역 순회 문화제에 참석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