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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실업자, 저소득 빈곤층, 이 분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하고도 돈이 남아돌아 이런 정책을 피는가”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하위 80%에 해당하는 소득 1~4분위 계층 소득은 감소했지만, 상위 20%에 해당하는 5분위 소득은 증가했다는 점을 들어 재난지원금의 하위 80% 선별지원을 주장하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정치인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볼 문제”라며 “전국민이든, 80%이든 90%이든 이런 식의 돈풀기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1년 6개월 동안 코로나 위기를 겪으며 우리 공동체의 양극화 불평등은 더 심해지고 있다. 어려운 분들에게는 정부의 지원이 그나마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정부부터 80%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여야 모두 합리와 이성을 잃은 돈풀기를 중단하고 진짜 어려운 국민들을 돕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총리, 부총리도 부디 상식과 이성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