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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표

尹 탄핵선고 D-2…도심 교통 통제로 출근길 혼잡

김민정 기자I 2025.04.02 09:26:4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정해지면서 탄핵 찬성과 반대 측의 밤샘 집회가 이어졌다.

1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윤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일 경찰은 탄핵 찬반 집회 상황을 감안해 율곡터널과 안국사거리 양 방향 도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또 원남동 사거리에서 창덕궁 로터리까지, 삼일대로 안국역에서 낙원상가 방향으로 전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집회와 교통 통제로 인해 출근길 혼잡이 빚어지자 종로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일로 발표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과 안국역 일대에 경찰차벽이 설치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주축이 된 탄핵 찬성 측은 전날 밤부터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철야 농성에 돌입했고, 자유통일당이 이끄는 탄핵 반대 측도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철야 농성장을 설치했다.

경찰은 선고 당일 헌재 주변 100m를 이른바 ‘진공상태’로 만들기 위한 조치에도 들어갔다. 또 선고 당일 가용인력을 총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발령해 전국적으로 2만여 명을 배치해 집회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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