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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전 대대장을 상대로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없이 수중수색 작전에 투입된 경위를 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전 대대장은 채 상병 사망에 자신도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혀왔다. 그러면서 사고 배경에는 사실상 수중수색을 지시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과실이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이 전 대대장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먼저 전우를 지켜주지 못하고 부하를 잃은 지휘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특검 조사에 있는 그대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했다.
특검팀은 이 전 대대장을 상대로 수중수색에 투입된 경위와 함께 임성근 전 사단장, 박상현 전 해병대 7여단장 등에게 받은 지시 사항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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