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명빈, 한 분야 권위자의 들통난 두 얼굴

방인권 기자I 2019.01.03 10:16:2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상습폭행·공갈 협박·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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