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산림조합 임산물 전문쇼핑몰 ‘푸른장터’에서 오는 30일까지 밤·대추는 물론 표고버섯, 곶감, 고사리, 산양삼 등 설 특선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국산임산물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임산물 유통자금 지원이 확대, 임산물 대표 성수품인 밤·대추를 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밤·대추 및 설 선물세트 특별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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