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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냉전 이후 최대 규모 군사훈련 시작..러시아 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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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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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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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7일(현지시각) 폴란드 중부 토룬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아나콘다-16’ 훈련이 펼쳐졌다.
지난 6일 시작돼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엔 나토 회원국 포함 24개국의 병력 3만1000명이 참가해 냉전 이후 최대 규모를 이뤘다.
이에 러시아는 자국 영토 인근에 주둔하는 나토군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경계를 강화했다.
사진=AFPBBNews
한편, 폴란드는 훈련에 이어 7월 나토 정상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정상회의에선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와 발틱 3국에 파견 배치할 나토군 부대와 장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아나콘다-16 훈련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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